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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피센트1을 은근 재밌게 본 저로써는 기대되네여
더욱이 건강회복한 졸리를 스크린에서 볼수있다니 좋습니다. 영화 원티드..더 늙기전에 찍어주면 좋으련만...
아래는 기사 발췌입니다. 디즈니는 6일(현지시간) 기존 내년 5월 29일에서 오는 10월 18일로 개봉일을 앞당겼다. 2020년 5월에 개봉하면 ‘분노의 질주9’ ‘스폰지 밥 무비’와 맞붙는 상황이었다. 영화 제목은 ‘말레피센트:미스트리스 오브 에빌(Maleficent: Mistress of Evil)’로 결정됐다. 안젤리나 졸리 외에도 엘라 패닝, 샘 라일리, 이멜다 스턴톤, 주노 템플, 레슬리 멜빌 등이 출연한다. 200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는 전 세계에서 7억 5,859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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